여행
유리의성
가좌왕
2017. 1. 6. 20:43
2017년 1월 3일
유리의성
유리의성에 왔다.
구경 한번 해보자.
유리의 성 입구.
실내전시관 건물이다.
내부에서 유리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.
별로 끌리진 않는다.
잭과 콩나무.
야외로 나가자.
유리미로다. 미로면 미로답게
복잡하고 유리때문에 어지러워야 하는데
하이패스로 통과한다.
유리들의 화음이 제법 이쁘다.
내부 전시관으로 다시 들어간다.
유리마을.
This is what you came for - Calvin Harris.
꽃길을 걷자.
조금씩 지루해진다.
어린 자녀가 있으면 유리의성은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도 있다.
하지만, 난 아니다.
산책로다. 뜬금없는 공룡.
심지어 유리가 아니다.
유리의성 정체성에 의심이 된다.
맑은 공기를 위안삼아 걷는다.
유리의자.
제일 신기하다.
속상하다.
큰 나무가 아름답다.
유리의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'나무'.
피라미드.
유리장구.
소리가 꽤나 청아하다.
유리화장실.
밖에선 거울이지만 안에선 밖이 보이는 유리다.
특수유리인 듯 하다.
문제는 문이 잘 잠기지 않는다.
유리의성.
돔형식의 건물은 카페다.
유리의성 전경이다.
재미없다. 제주도에서 '유리'라는 컨셉도 뜬금없긴 하지만
전시물도 다양하고 많이 갖추고 있지 않다.
별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