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이포보
가좌왕
2018. 3. 26. 21:17
2018년 3월 25일
이포보
대학교 선배들과 자전거를 탔다. 금요일에 타서 안장통이 있었지만, 약속이라 어쩔 수 없었다.
전날, 안장통 없이 자전거 타는 방법을 열심히 서치했다. 엉덩이가 안장을 모두 감쌀 수 있도록.
최대한 요령껏 타고 약속장소로 갔다. 북가좌동이라 약속장소가 너무 멀다.
만나서 양수역으로 향했다. 요령껏. 최대한 엉덩이가 아프지 않도록.
양수역에서 이포보까지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. 동행한 선배 중 한명이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.
가까스로 도착한 이포보.
미세먼지가 심각하다.
달리자.
달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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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평의 요상한 조형물.
멋들어진 정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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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자.
많은 정승들.
이포 전망대.
이포보.
이포보.
원덕역.
양평역까지 가기 너무 멀어서 검색해서 원덕역에 왔다.
양평역에서 용문방향으로 한정거장 더 있는 역이다.
오랜만에 장거리를 뛰니 많이 힘들었다. 다음날 몸살도 걸리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