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강천섬
가좌왕
2018. 7. 17. 00:05
2018년 7월 14일
강천섬
친구와 다시 캠핑을 왔다. 이번에는 여주의 강천섬이다.
오후 3시즘 출발했는데 차가 너무 밀렸다. 겨우 여주 가는데 무려 2시간 반 소요.
빡친다. 길 바닥에서 낭비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. 특히 차 밀릴때 빡친다.
굳이 남들 다 나오는 시간에 굳이 꾸역꾸역 나와서 차 밀리는 그 한복판에 있을 필요가 뭐 있을까.
평소에 이렇게 생각하면 뭘 하나. 나도 그 중 한 사람인데.
겨우겨우 도착한 강천섬. 주차를 하고 캠핑장으로 걸어갔다. 도착했을 때, 와.
초원.
너무 이뻤다.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갈 때, 강천섬의 공원(?)이라고 해야할까. 이 넓은 초원은
정말 몽골? 아니면 윈도우 xp? 너무 이쁘고 가슴이 뻥 뚫렸다. 특히 하늘 위에 전신줄 하나 없는
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.
남한강
날씨 한번 참 좋다
남한강
곳곳에 이런 벤치와 테이블이 정말 많다.
공원이지만 캠핑장으로 손색 없다.
친구와 각방
저 멀리 텐트들
날씨 참 맑다
너무 더웠다
집에 가자
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은 곳. 가슴이 뻥 뚫리는 곳.